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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센서스 2019] 코인베이스 “수탁 자산 규모 10억 달러”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수탁 업무를 담당하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oinbase Custody)가 1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관하고 있다고 코인베이스의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말했다. 수탁 기관으로 인가를 받고 수탁 업무를 시작한 지 12개월 만의 일이다. 15일 컨센서스 2019 행사 패널 토론에 나선 암스트롱은 암호화폐 업계에 기관투자자들이 얼마나 발을 들였는지 묻는 월스트리트저널 폴 비냐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수탁 업무를 […]

[컨센서스 2019] 블록스트림,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기반 증권형 토큰 플랫폼 출시

  비트코인 스타트업 블록스트림(Blockstream)이 비트코인 사이드체인을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토큰을 만들어 발행할 수 있는 증권형 토큰 플랫폼 리퀴드(Liquid)를 출시했다. 컨센서스 2019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리퀴드 플랫폼은 블록스트림이 리퀴드 네트워크 사이드체인을 기반으로 처음 선보인 앱이다. 해당 네트워크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연결되어 있으며, 한층 향상된 토큰 전송 속도와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리퀴드 앱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리퀴드 네트워크에서 […]

[컨센서스 2019] 다시 만났다! 조 루빈-지미 송 50만달러 내기 확정

  1년 만에 다시 만났다. 이더리움 벤처 스튜디오인 컨센시스 창립자 조 루빈(Joseph Lubin)과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 출신 블록체인 캐피털의 파트너 지미 송(Jimmy Song)이 14일 컨센서스 행사장 내 코인데스크의 방송 부스에 함께 했다. 그리고 1년간 합의하지 못했던 ‘내기’의 마지막 문구를 생방송 중에 다듬는 데 성공했다. 1년 전으로 다시 시계를 돌려보자. 루빈과 송은 각각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을 대표하는 열성적인 […]

[컨센서스 2019] SEC 스체파닉 “IEO 거래소 위법성 검토하겠다”

  암호화폐 거래소 공개(IEO)로 불리는 새로운 토큰 판매 방식으로 자금을 모으는 거래소들은 미국 증권법 위반 여부를 조사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발레리 스체파닉 암호화폐 전담 고문은 13일 뉴욕에서 개막한 컨센서스 2019 행사에서 암호화폐 거래소가 미국에 있는 토큰 발행인이나 구매자를 대신해 수수료를 받고 토큰을 상장한 뒤 투자자와 연결·판매해준 경우 거래소를 증권 중개인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부러우면 지는 거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달 초 암호화폐 발행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어떤 경우에 암호화폐가 연방증권법 적용을 받는 증권으로 분류돼 제재를 받게 되는지, 어떤 경우에 법적 제재를 받지 않고 암호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했다. 내용을 떠나서 규제당국이 암호화폐를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는 것만으로도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증권거래위원회는 가이드라인 발표와 함께 전세여객기 서비스 회사 턴키젯이 발행하려는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하트·매스킨 블록체인 토론한다

세계 최대 블록체인 컨퍼런스 ‘컨센서스 2019’가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막 패널토론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2명이 참여·토론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컨센서스 2019 첫날인 5월13일 오전에는 개막 뒤 첫 세션으로 ‘디지털 골드에서 계약이론으로 – 주류 채택의 경제학’이라는 주제의 토론이 진행된다. 세션에는 올리버 하트 하버드대 교수, 같은 대학 에릭 매스킨 교수, 조슈아 간스 토론토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