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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센서스2019] 한국 블록체인, 쭉정이는 가고 성숙한 열매가 남았다

| 등록 : 2019년 5월 21일 08:00

지난해 5월 개최된 컨센서스 2018에는 8000명 넘는 참가자가 몰렸다. 1년 뒤 컨센서스 2019엔 지난해의 절반 수준인 4300여명이 등록했다. 2017년 말 상승장 이후 과열됐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반토막이 난 걸까?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다수 한국 블록체인 기업 관계자들은 “오히려 시장이 그만큼 성숙해졌다는 신호”로 읽었다. 대중화 함께 이룰 글로벌 파트너 어디 없나 국내 기업들이 컨센서스를 […]

[컨센서스 2019] 비트코인 상승장, 세계 최대 블록체인 회의 갔더니

| 등록 : 2019년 5월 21일 07:00

  ‘비트코인’, ‘가상화폐’가 포털 검색어 순위에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2018년 들어서면서부터 줄곧 가격이 곤두박질 친 암호화폐가 5월 들어 급등했기 때문이다. 대장주격인 비트코인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기준 지난 4월1일 406만원에서 5월 20일 현재 950만원대까지 올랐다. 때마침 미국 뉴욕에선 세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컨퍼런스가 열렸다. 2013년 창간한 블록체인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매년 주최하는 ‘컨센서스(Consensus)’다. 현지시각 지난 13~15일 […]

[컨센서스 2019] 코인베이스 “수탁 자산 규모 10억 달러”

| 등록 : 2019년 5월 17일 08:00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수탁 업무를 담당하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oinbase Custody)가 1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관하고 있다고 코인베이스의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말했다. 수탁 기관으로 인가를 받고 수탁 업무를 시작한 지 12개월 만의 일이다. 15일 컨센서스 2019 행사 패널 토론에 나선 암스트롱은 암호화폐 업계에 기관투자자들이 얼마나 발을 들였는지 묻는 월스트리트저널 폴 비냐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수탁 업무를 […]

[컨센서스 2019] 블록스트림,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기반 증권형 토큰 플랫폼 출시

| 등록 : 2019년 5월 16일 15:00

  비트코인 스타트업 블록스트림(Blockstream)이 비트코인 사이드체인을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토큰을 만들어 발행할 수 있는 증권형 토큰 플랫폼 리퀴드(Liquid)를 출시했다. 컨센서스 2019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리퀴드 플랫폼은 블록스트림이 리퀴드 네트워크 사이드체인을 기반으로 처음 선보인 앱이다. 해당 네트워크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연결되어 있으며, 한층 향상된 토큰 전송 속도와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리퀴드 앱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리퀴드 네트워크에서 […]

[컨센서스 2019] 다시 만났다! 조 루빈-지미 송 50만달러 내기 확정

| 등록 : 2019년 5월 15일 14:00

  1년 만에 다시 만났다. 이더리움 벤처 스튜디오인 컨센시스 창립자 조 루빈(Joseph Lubin)과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 출신 블록체인 캐피털의 파트너 지미 송(Jimmy Song)이 14일 컨센서스 행사장 내 코인데스크의 방송 부스에 함께 했다. 그리고 1년간 합의하지 못했던 ‘내기’의 마지막 문구를 생방송 중에 다듬는 데 성공했다. 1년 전으로 다시 시계를 돌려보자. 루빈과 송은 각각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을 대표하는 열성적인 […]

[컨센서스 2019] 한재선 “카카오에 NFT 접목할 것”

| 등록 : 2019년 5월 14일 21:00

“카카오에 대해 아는 사람이 이 중 얼마나 있나?” 현지시간 13일 오후 미국 뉴욕 미드타운 힐튼에서 열린 컨센서스 2019 무대에 선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는 이같은 말로 발표를 시작했다. 한 대표는 “카카오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뿐 아니라 결제, 이커머스, 은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가 엔터프라이즈’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라운드X는 그런 카카오가 서비스 및 기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