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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센서스 2019] 비트코인 상승장, 세계 최대 블록체인 회의 갔더니

  ‘비트코인’, ‘가상화폐’가 포털 검색어 순위에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2018년 들어서면서부터 줄곧 가격이 곤두박질 친 암호화폐가 5월 들어 급등했기 때문이다. 대장주격인 비트코인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기준 지난 4월1일 406만원에서 5월 20일 현재 950만원대까지 올랐다. 때마침 미국 뉴욕에선 세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컨퍼런스가 열렸다. 2013년 창간한 블록체인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매년 주최하는 ‘컨센서스(Consensus)’다. 현지시각 지난 13~15일 […]

[컨센서스 2019] 코인베이스 “수탁 자산 규모 10억 달러”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수탁 업무를 담당하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oinbase Custody)가 1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관하고 있다고 코인베이스의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말했다. 수탁 기관으로 인가를 받고 수탁 업무를 시작한 지 12개월 만의 일이다. 15일 컨센서스 2019 행사 패널 토론에 나선 암스트롱은 암호화폐 업계에 기관투자자들이 얼마나 발을 들였는지 묻는 월스트리트저널 폴 비냐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수탁 업무를 […]

[컨센서스 2019] 블록스트림,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기반 증권형 토큰 플랫폼 출시

  비트코인 스타트업 블록스트림(Blockstream)이 비트코인 사이드체인을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토큰을 만들어 발행할 수 있는 증권형 토큰 플랫폼 리퀴드(Liquid)를 출시했다. 컨센서스 2019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리퀴드 플랫폼은 블록스트림이 리퀴드 네트워크 사이드체인을 기반으로 처음 선보인 앱이다. 해당 네트워크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연결되어 있으며, 한층 향상된 토큰 전송 속도와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리퀴드 앱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리퀴드 네트워크에서 […]

[컨센서스 2019] 다시 만났다! 조 루빈-지미 송 50만달러 내기 확정

  1년 만에 다시 만났다. 이더리움 벤처 스튜디오인 컨센시스 창립자 조 루빈(Joseph Lubin)과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 출신 블록체인 캐피털의 파트너 지미 송(Jimmy Song)이 14일 컨센서스 행사장 내 코인데스크의 방송 부스에 함께 했다. 그리고 1년간 합의하지 못했던 ‘내기’의 마지막 문구를 생방송 중에 다듬는 데 성공했다. 1년 전으로 다시 시계를 돌려보자. 루빈과 송은 각각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을 대표하는 열성적인 […]

[컨센서스 2019] 한재선 “카카오에 NFT 접목할 것”

“카카오에 대해 아는 사람이 이 중 얼마나 있나?” 현지시간 13일 오후 미국 뉴욕 미드타운 힐튼에서 열린 컨센서스 2019 무대에 선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는 이같은 말로 발표를 시작했다. 한 대표는 “카카오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뿐 아니라 결제, 이커머스, 은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가 엔터프라이즈’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라운드X는 그런 카카오가 서비스 및 기업에 […]

[컨센서스 2019] 노벨경제학자들이 말하는 블록체인의 장점

  경제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에 가장 기대하는 건 무엇일까? 경제학자들은 당사자들이 계약 현황을 쉽게 확인하고, 계약 의무를 강제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며 ‘집행 비용’을 꼽았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등 경제학자들은 미국 뉴욕에서 13일(현지시간) 열린 ‘컨센서스 2019’에서 블록체인의 가능성과 한계를 논의하며 이렇게 말했다. 계약이론 정립에 기여해 2016년에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올리버 하트 하버드대 교수는 “블록체인의 특성이 이론적으로는 계약 의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