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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톨로지, 아이폰으로 관리하는 암호화폐 저장고 출시

| 등록 : 2019년 3월 28일 07:10

트러스톨로지(Trustology)가 아이폰에서 관리하는 암호화폐 저장고를 출시했다. BNY 멜런(BNY Mellon), 스코틀랜드 로얄은행(RBS), 바클레이(Barclays) 등에서 일한 기술자들이 세운 트러스톨로지는 이번에 출시한 저장고가 금융 기관에서 써도 좋을 만큼 뛰어난 보안 능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27일 처음 선보인 트러스톨로지의 암호화폐 저장고 트러스트볼트(TrustVault)는 영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처음에는 이더리움의 고유 화폐인 이더(ETH)만 보관할 수 있고, 비트코인과 ERC-20 표준을 따른 […]

IBM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콜드스토리지’ 통념을 깨다

| 등록 : 2019년 3월 17일 13:30

  IBM이 암호화폐 수탁 업무를 시작한다. 이달 말 미국 뉴욕의 투자회사 셔틀 홀딩스(Shuttle Holdings)가 IBM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암호화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자산 수탁 서비스(DACS, Digital Asset Custody Service)의 베타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셔틀이나 IBM이 암호화폐를 직접 보관해주는 대신 보관 절차를 개인이나 기관이 직접 진행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셔틀 홀딩스의 최고투자책임자 브래드 […]

비트고가 ‘보험 보장범위 과대홍보’ 논란에 휩싸였다

| 등록 : 2019년 3월 16일 13:30

  비트고(Bitgo)에 암호화폐 보험을 제공하는 보험사 중 한 곳이 공개적으로 성명을 내고 비트고가 ‘모호한 단어’를 사용해 보험 보장 범위를 과장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의 발단은 세 단어로 이루어진 표현이었다. 비트고는 지난달 20일 낸 보도자료를 통해 런던 로이즈(Lloyd’s of London) 소속 보험사 10곳이 ‘제삼자 해킹(third-party hacks)’ 위험을 보장해준다고 발표했다. 보험사들이 문제 삼은 단어가 바로 ‘제삼자 해킹’이다. 보험이 ‘핫 월렛(hot wallet, 인터넷 […]

쿼드리가 거래소, 50만 캐나다 달러 또 분실

| 등록 : 2019년 2월 14일 14:04

최근 고객의 자금을 관리하는 콜드스토리지 지갑의 프라이빗키와 암호를 혼자서 관리하던 창립자 CEO가 사망하면서 무려 2천억 원 넘는 돈이 묶여버린 캐나다 암호화폐 거래소 쿼드리가(QuadrigaCX)에 또 한 차례 작은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거래소 측의 실수로 50만 캐나다 달러, 우리돈 약 4억 2,500만 원어치 암호화폐와 법정화폐가 추가로 분실된 것이다. 지난 12일 캐나다 법원이 지정한 쿼드리가의 감사기관 어니스트앤영(EY)은 1월 […]

캐나다 법원, 거래소 쿼드리가 관련 모든 소송 30일간 중지 명령

| 등록 : 2019년 2월 6일 08:00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대법원이 암호화폐 거래소 쿼드리가(QuadrigaCX)에 관한 소송을 30일간 중지한다고 판결했다. 앞서 쿼 드리가는 지난주 고객들이 맡긴 돈을 안전하게 복구하는 데 주력할 수 있도록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기업채권자합의법(CCAA, Companies’ Creditors Arrangement Act)에 따라 관련 소송의 심리와 진행을 당분간 멈춰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지난해 12월 인도를 여행 중이던 쿼드리가 거래소의 설립자이자 CEO인 제럴드 코텐(Gerald Cotten)이 크론병 합병증으로 […]

수탁기관의 등장이 암호화폐 시장을 어떻게 바꿀까

| 등록 : 2019년 1월 22일 07:00

  암호화폐 수탁 기관인 비트고(BitGo)와 장외거래(OTC) 전문 업체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Genesis Global Trading)이 손을 잡고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거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의 제휴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비트고가 보관하고 있는 (기관투자자의) 디지털 자산을 제네시스의 거래 플랫폼에서 거래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비트고의 오프라인 콜드 스토리지 지갑에 비트코인 100개를 가지고 있는 고객은 제네시스 플랫폼에서 매수/매도 주문을 받아 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