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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싱가포르 중앙은행, 분산원장 연결해 국가 간 결제 실험 성공

| 등록 : 2019년 5월 3일 14:00

캐나다와 싱가포르 중앙은행이 블록체인 기술과 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털 통화(CBDC)를 이용해 국가 간 결제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뱅크 오브 캐나다(BoC)와 싱가포르 통화청(MAS)는 지난 2일 두 은행 사이의 결제 실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됐으며, 이를 통해 “국가 간 결제에 따르는 위험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상당한 잠재력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두 은행은 각각 재스퍼(Jasper)와 우빈(Ubin)이라는 이름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

JP모건 네트워크 참여 은행 220여개로 확대

| 등록 : 2019년 4월 24일 10:00

투자은행 JP모건(JP Morgan and Chase)이 결제 분야의 경쟁자들을 따돌리고자 기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다. 블록체인 기반 결제 분야에서는 최근 트랜스퍼와이즈(TransferWise)나 리플(Ripple) 등 결제 스타트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JP모건이 호주의 ANZ 은행, 캐나다 왕립은행(Royal Bank of Canada)과 함께 지난 2017년 세운 블록체인 기반 은행간 정보교류 네트워크(IIN, Interbank Information Network)는 어느덧 220여 개 은행이 […]

LVMH, 명품 제조·유통 이력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 등록 : 2019년 3월 27일 08:32

루이비통(Louis Vuitton)을 포함한 다수의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LVMH(모에 헤네시 루이비통)가 고가 명품의 진품을 입증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데스크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아우라(AURA)라는 이름의 암호화 진품 증명 플랫폼이 오는 5월이나 6월쯤 출시될 계획이다. LVMH는 우선 루이비통과 크리스찬 디오르 향수의 진품 여부를 아우라 플랫폼에서 검증하고, 플랫폼의 효과가 입증되는 대로 60여 개에 달하는 명품 […]

JP모건이 ‘영지식 증명’ 기술 연구에 집중하는 이유

| 등록 : 2019년 3월 7일 07:15

JP모건 체이스의 블록체인 팀이 영지식 증명(ZKPs, zero-knowledge proofs) 기술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내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고도 데이터의 진위를 판별할 수 있는 영지식 증명 방식은 그동안 디지털 장부를 공유하기 꺼리던 많은 기업의 프라이버시에 관한 우려를 해소해줄 기술로 기대를 모아 왔다. JP모건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프라이빗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자체 네트워크 쿠오럼(Quorum)을 통해 선구적으로 해결 방안을 […]

제이미 다이먼 “JPM 코인, 언젠가는 일반 소비자도 이용하게 될 것”

| 등록 : 2019년 2월 27일 11:23

  투자은행 JP모건의 CEO 제이미 다이먼이 최근 공개한 자체 암호화폐 JPM 코인을 두고 “궁극적으로 일반 소비자도 이용하게 될 것”임을 시사했다. 미국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개최된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제이미 다이먼은 이렇게 말했다. “JPM 코인은 은행 내부적인 용도에서 시작해 상업적으로 쓰임새를 넓혀 언젠가는 일반 소비자도 이용하게 될 것이다.” JPM 코인은 출시 초기에는 원래 계획대로 […]

뉴욕 시그니처 은행 “JPM 코인? 우린 이미 두 달 전에 시작했다”

| 등록 : 2019년 2월 17일 10:00

투자은행 JP모건(JPMorgan)이 자체 암호화폐 JPM 코인을 만들어 블록체인상의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암호화폐 업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뉴욕시에서 영업하는 소형 은행 시그니처 은행(Signature Bank)은 이미 올해 초부터 JPM 코인과 비슷한 서비스를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그니처 은행이 운영하는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의 이름은 시그넷(Signet)으로, 이미 100여 개 업체가 고객으로 가입해 있으며, 하루에 수백만 달러어치 거래와 결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