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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제공:고팍스

2019년 블록체인의 미래 좌우할 일곱 가지 법률적 쟁점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산업이 지나온 2018년을 돌아보고 새해를 전망하는 전문가들의 글을 모아 ‘2018 Year in Review’라는 제목의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을 쓴 제니 룽은 2019년 블레이크모어 팔론(Blakemore Fallon)에서 블록체인 전문 변호사로 근무하기 시작한 호주 변호사로,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에서 변호사로 근무했으며 PwC의 컨설턴트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1. 미 증권거래위원회는 ‘충분한 탈중앙화’를 어떻게 정의할까? 지난해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여러 경로를 통해 암호화폐 규제에 관한 […]

암호화폐 10년, 그리고 ‘내로우뱅킹’의 가능성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산업이 지나온 2018년을 돌아보고 새해를 전망하는 전문가들의 글을 모아 ‘2018 Year in Review’라는 제목의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을 쓴 마시모 모리니는 세계은행 등 금융 기관과 유수의 투자은행을 거쳤으며, 블록체인 관련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지난 한 해 비트코인 백서 탄생 10주년에 초점을 맞춰 여러 가지를 기념했지만, 사실 2018년은 2008년 금융위기가 시작된 이래 열 […]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 자산시장 대변혁 가져올 것이다

암호화폐 약세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줄줄이 발행된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은 가짓수만 해도 어느덧 50개가 넘었다. 앞으로 몇 년이 암호화폐 산업으로서는 2014년 이래 변화가 가장 빠르고 기회는 무궁무진한 시기가 될 것이다. 미디어와 암호화폐 산업이 스테이블코인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한 발 물러서서 스테이블코인이 이 중요한 시기에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 것인지 의견을 나눌 필요가 있다. 가장 중요하게는 스테이블코인이 암호화폐 투자의 […]

암호화폐 겨울, 누구의 책임인가?

내 친구 중 한 명은 비트코인으로 떼돈을 벌었다. 암호화폐의 열성 지지자이기도 한 이 친구는 더 많은 사람이 암호화폐를 써봤으면 하는 마음에 주변 사람들에게 비트코인을 기꺼이 나누어 주기도 한다. 물론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가 비트코인을 설파하면서 자신이 아무개에게 준 소액의 비트코인이 현재 달러 가치로 몇 배나 뛰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을 보면 나는 화가 나곤 한다. 이타적인 […]

암호화폐 가치 평가하는 새로운 척도가 필요한 이유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가치를 비교할 때 가장 많이 인용되는 지표는 시가총액이다. 그러나 시가총액을 토대로 한 가치평가에는 허점이 많다. 시가총액의 문제를 지적하는 이들은 유동성도 낮은데 거래소들이 시가총액을 꼼꼼히 집계하지 않을 경우 창업자나 코인을 대량 보유한 이들이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같은 사이트에서 시가 총액을 어렵지 않게 조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지난해 ICO 열풍 가운데 시가총액에 관해 많은 우여곡절이 발생하기도 […]

비트코인 백서 10주년, 실험은 성공인가 실패인가

  ‘암호’라는 단어에서 무엇이 연상되는가? 나는 제일 먼저 군대가 떠오른다. 비트코인이라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에서 암호학(cryptography)이라는 분야를 처음으로 진지하게 만나면서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암호학 분야의 선구자들은 내 상상과 달리 군대와는 거리가 멀었다. 국가의 감시로부터 개인의 자유와 프라이버시를 암호기술을 통해 지켜내기 위해 감옥에 가는 걸 무릅쓰고 싸워온 사람들이 많았다. 보통 ‘사이퍼펑크’로 불리는 이들은 기술로 무장한 운동가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