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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기반 예측시장 ‘뉴머라이’ 토큰판매로 $1100만 유치

  올해 들어 투자를 유치한 회사 가운데 투자 대가로 지분(주식)을 양도하지 않고 벤처캐피털의 투자를 이끌어낸 곳은 거의 없었다. 헤지펀드와 암호화폐 기반 예측시장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뉴머라이(Numerai)가 뉴머라이(NMR) 토큰 1,100만 달러(우리돈 약 125억 원)어치를 패러다임(Paradigm)과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 등 투자자들에게 판매해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뉴머라이 토큰은 지난 2017년 에어드롭으로 처음 세상에 선보인 뉴머라이의 자체 암호화폐다. 뉴머라이의 창립자 리처드 […]

시린랩스 CEO 모셰 호겍의 ICO가 의심스럽다

  블록체인 스마트폰 스타트업 시린랩스의 최고경영자(CEO) 모셰 호겍(Moshe Hogeg)이 이스라엘에서 잇따른 송사에 휘말리고 있다. 이스라엘 언론은 지난 1월 호겍을 상대로 제기된 소송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원고인 중국인 투자자 저웬 후는 호겍이 암호화폐를 판매한 자금을 개인적 용도 혹은 시린랩스가 포함된 투자 포트폴리오의 이익을 위해 유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 법원은 호겍과 저웬 후에게 당초 3월15일까지 합의하라고 […]

미 SEC “미등록 증권 판매한 글래디우스 ICO, 토큰 환불 조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스타트업 글래디우스 네트워크(Gladius Network LLC)의 ICO는 증권법 위반”이라며 지난 20일 글래디우스를 징계한다고 발표했다. 글래디우스 네트워크는 지난 2017년 말 ICO를 통해 이더 2만4천 개 가까이를 판매, 1,270만 달러, 우리돈 약 14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SEC는 앞서 글래디우스의 ICO에 대해 “연방 증권법에 따라 등록하지 않은 증권을 판매한 것”이라며, “ICO로 증권을 판매한다고 증권 등록 의무가 면제될 […]

SEC 헤스터 퍼스 위원 “암호화폐 안내서 곧 발행”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내에서 친 암호화폐 성향으로 분류되는 헤스터 퍼스(Hester Peirce) 위원이 ICO 안내서가 곧 발행될 거라고 말했다. 퍼스 위원은 지난 8일 미주리대학교 법과대학에서 한 강연을 통해 암호화폐 토큰을 출시하고 판매하는 것이 언제 증권으로 간주되는지 기준을 명확히 담은 안내서를 위원회가 예정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어떤 자산이 증권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기준으로 미국에서는 호위(Howey) 테스트가 널리 쓰이지만, 퍼스 […]

메시징앱 Kik “SEC 규제 조치에 정면 대응할 것”

캐나다의 메세징앱 킥(Kik)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 조치에 정면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진행한 ICO에 위법 소지가 있다며 SEC 측이 법적 조치를 예고하자 이를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지난 27일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킥의 설립자 겸 CEO 테드 리빙스톤은 “우리가 판매한 킨(kin) 토큰은 화폐의 범주에 속하기 때문에 증권거래위원회가 규정한 것처럼 신고하지 않은 미등록 증권이라고 볼 수 없다”고 […]

비트토렌트토큰 80억원어치가 18분 만에 완판됐다

비트토렌트가 자체 토큰인 비트토렌트 토큰(BTT, BitTorrent Tokens) 598억 개를 공개 판매를 통해 모두 팔았다. 현재 시가로 약 720만 달러, 우리돈 80억 원어치 토큰을 모두 파는 데 걸린 시간은 20분이 채 되지 않았는데, 비트토렌트 관계자들은 사소한 기술적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이보다 훨씬 더 빨리 판매를 끝낼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판매는 한국 시각으로 어제 정오에 시작됐다. 토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