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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O 얼마 내면 해주나요?” 거래소들의 IEO 경쟁과 명암

| 등록 : 2019년 5월 12일 13:00

  2017년 호황 이후로 토큰 판매는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이름만 ICO에서 IEO로 달라졌을 뿐이다. 블록체인 회사들은 2019년 수백만 달러를 모금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공개(IEO, initial exchange offering)를 통해서다. 거래소가 직접 상장을 제안하고, 거래소 고객을 대신해 새로운 스타트업의 암호화폐 토큰에 투자해주는 방식이다. 익명을 요구한 두 소식통은 코인데스크에 일부 거래소들은 상장을 대가로 거액의 수수료를 요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

‘크립토 겨울’… ICO 업체들도 인력 감축 잇따라

| 등록 : 2019년 4월 19일 17:00

지난해부터 시작된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가 가장 먼저 여파를 미친 분야가 ICO 시장이었다. 2017년까지 그야말로 열풍이 불던 시장은 언제 그랬냐는 듯 급격히 얼어붙었다. 이는 자연히 ICO 서비스 업체들에 직격탄이었다. 코인데스크가 취재한 앰비세이프(Ambisafe)라는 업체도 지난해 말 직원들을 대거 해고했다. 2015년 창립한 앰비세이프는 블록체인 기업을 위한 백앤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화이트라벨(white label) 방식을 적용한 암호화폐 지갑이나 토큰 판매 플랫폼을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토큰 발행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 등록 : 2019년 4월 4일 12:34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토큰 발행에 대한 규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암호화폐가 어떤 경우 증권에 해당되는지를 제시한다. SEC 기업금융팀장 윌리엄 힌만은 지난해 11월 SEC가 암호화 토큰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고, 핀허브(FinHub) 수장 발레리 스체파닉과 헤스터 퍼스 위원 등도 SEC가 가이드라인을 작성 중이라고 밝혀왔다. 지난해 11월 힌만은 쉬운 용어로 작성된 가이드라인을 통해 토큰 발행자들이 자신의 […]

암호화폐 기반 예측시장 ‘뉴머라이’ 토큰판매로 $1100만 유치

| 등록 : 2019년 3월 26일 10:46

  올해 들어 투자를 유치한 회사 가운데 투자 대가로 지분(주식)을 양도하지 않고 벤처캐피털의 투자를 이끌어낸 곳은 거의 없었다. 헤지펀드와 암호화폐 기반 예측시장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뉴머라이(Numerai)가 뉴머라이(NMR) 토큰 1,100만 달러(우리돈 약 125억 원)어치를 패러다임(Paradigm)과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 등 투자자들에게 판매해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뉴머라이 토큰은 지난 2017년 에어드롭으로 처음 세상에 선보인 뉴머라이의 자체 암호화폐다. 뉴머라이의 창립자 리처드 […]

시린랩스 CEO 모셰 호겍의 ICO가 의심스럽다

| 등록 : 2019년 3월 18일 12:00

  블록체인 스마트폰 스타트업 시린랩스의 최고경영자(CEO) 모셰 호겍(Moshe Hogeg)이 이스라엘에서 잇따른 송사에 휘말리고 있다. 이스라엘 언론은 지난 1월 호겍을 상대로 제기된 소송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원고인 중국인 투자자 저웬 후는 호겍이 암호화폐를 판매한 자금을 개인적 용도 혹은 시린랩스가 포함된 투자 포트폴리오의 이익을 위해 유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 법원은 호겍과 저웬 후에게 당초 3월15일까지 합의하라고 […]

미 SEC “미등록 증권 판매한 글래디우스 ICO, 토큰 환불 조치”

| 등록 : 2019년 2월 21일 14:03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스타트업 글래디우스 네트워크(Gladius Network LLC)의 ICO는 증권법 위반”이라며 지난 20일 글래디우스를 징계한다고 발표했다. 글래디우스 네트워크는 지난 2017년 말 ICO를 통해 이더 2만4천 개 가까이를 판매, 1,270만 달러, 우리돈 약 14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SEC는 앞서 글래디우스의 ICO에 대해 “연방 증권법에 따라 등록하지 않은 증권을 판매한 것”이라며, “ICO로 증권을 판매한다고 증권 등록 의무가 면제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