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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제공:고팍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증권 아니라는 판단이 걱정스러운 이유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산업이 지나온 2018년을 돌아보고 새해를 전망하는 전문가들의 글을 모아 ‘2018 Year in Review’ 라는 제목의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을 쓴 윌리엄 무가야(William Mougayar)는 토큰 서밋 컨퍼런스(Token Summit conference)의 창시자다. 저서로는 <비즈니스 블록체인>이 있다.     2019년, 암호화폐공개(Initial Coin Offering, ICO)는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까? 초창기부터 ICO를 열렬히 지지해 온 필자는 ICO의 현재와 미래에 […]

미 SEC “일부 암호화폐는 증권으로 등록하지 않아도 될 것”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앞으로 일부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한해 무제재확인서(no-action letters)를 발급받으면 증권 등록 절차를 면제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제재확인서란 금융 회사가 신상품 개발 등의 과정에서 법규 위반에 대해 금융 당국에 심사를 청구하고, 검토 결과 문제가 없으면 추후 제재 등 법적인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일종의 사전 면죄부다. 지난주 월스트리트 블록체인 연맹(WSBA)의 주최로 열린 한 행사에서 증권거래위원회의 수석 고문 […]

ICO 실패한 시빌, 투자자는 보호했지만 기자들은?

이더리움 뉴스 플랫폼 시빌(Civil)은 투명하고 민주적인 언론 모델을 만들겠다며 야심차게 출범했다. 하지만 시빌이 고용한 기자와 언론인들은 시빌의 일원이 되면 받을 수 있다던 금전적 보상을 사실상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앞으로도 이를 받게 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데 있다. 블록체인 미디어 플랫폼 시빌의 전·현직 직원들의 말에 따르면 시빌은 미국 내 14개 언론사 소속 기자들에게 시빌 […]

황현철 “시세조종 막으려면 크립토 시장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

지난 10일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선동 의원(자유한국당), 유의동 의원(바른미래당)이 공동 주최하고 <코인데스크코리아>가 주관한 ‘투명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암호화폐 거래소 디자인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는 건전한 암호화폐 생태계 조성을 위해 거래소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토론을 독자 여러분과도 이어 나가기 위해,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패널들의 발언 내용 전체와 발표 자료를 공개합니다. 아래는 황현철 […]

컴버랜드 홍준기 “기관투자자들 암호화폐 시장 진입기반 마련됐다”

지난 10일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선동 의원(자유한국당), 유의동 의원(바른미래당)이 공동 주최하고 <코인데스크코리아>가 주관한 ‘투명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암호화폐 거래소 디자인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는 건전한 암호화폐 생태계 조성을 위해 거래소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토론을 독자 여러분과도 이어 나가기 위해,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패널들의 발언 내용 전체와 발표 자료를 공개합니다. 아래는 홍준기 […]

SEC가 ICO보다 거래소를 겨냥한다는 건 무슨 의미인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16일 암호화폐 토큰을 판매한 업체 두 곳에 증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징계를 내렸다. 증권에 해당하는 암호화폐 토큰을 등록하지 않고 판매했다는 것이 징계 사유였다. SEC의 결정이 ICO에 대한 본격적인 징계의 신호탄이 되리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작 가장 중요한 사실이 간과되고 있어 그 점을 짚어보고자 한다. 우선 그 전에 정확히 SEC의 결정이 무엇이었는지부터 다시 살펴보자. 증권거래위원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