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선택

영국 블록체인 업체 세틀 지급불능 신청 “투자자 찾습니다”

  영국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업체 세틀(SETL)이 지급불능 상태(insolvency)를 신청하며 대형 금융기관의 추가 투자를 기다린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세틀의 지급불능 상태를 신청했다는 사실은 곧바로 영국 정부의 공보에서 확인됐다. 앞서 지난해 10월 세틀은 프랑스 증권 당국으로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증권 예탁 및 결제 업무를 맡아 운영할 업체로 선정됐고, 이후 전도유망한 블록체인 업체로 꼽혀 왔다. 세틀은 피터 랜달을 […]

홍콩 사모펀드 GSR 캐피털, 티제로에 투자 금액 75% 삭감

쇼핑몰 오버스탁(Overstock)이 만든 증권형 토큰 거래소 티제로(tZERO)에 대한 투자가 또 한 차례 연기됐다. 이번에는 투자 금액도 대폭 삭감돼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은 티제로를 향한 우려의 시선이 커지고 있다. 홍콩의 사모펀드 GSR 캐피털(GSR Capital)은 원래 지난달 28일까지 총 4억 4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오버스탁 측은 지난주 금요일 투자가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고 미뤄졌으며, […]

워런 버핏 “블록체인은 중요, 그러나 비트코인은 여전히 망상”

억만장자 투자자 워런 버핏이 블록체인 기술에 관해 중요한 기술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버핏은 비트코인에 관해서는 예의 부정적인 견해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드러냈다. CNBC의 베키 퀵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다국적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이자 CEO인 버핏은 “암호화폐를 향해 여전히 망상을 버리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라며, 비트코인을 향해 오랫동안 펴온 비판적인 견해를 그대로 드러냈다. “발상 자체가 기발하긴 해요. 블록체인은 중요한 […]

미시간대학교, A16z 암호화폐 펀드에 추가 투자 고려

미시간대학교가 앤드리센 호로위츠가 만든 a16z 암호화폐 펀드에 추가로 투자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시간대학교는 약 120억 달러, 우리돈 1조 3,500억 원 규모의 발전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지난 19일 공개된 미시간대학교 발전기금 운용 이사회 보고서에 따르면 미시간대학교는 지난해 6월 3억 달러 규모의 a16z 펀드에 약 300만 달러, 우리돈 약 34억 원을 투자했으며, 현재 추가로 투자하는 방안을 […]

암호화폐 겨울? 이 정도면 버틸 만하군!

암호화폐 열풍이 식으면서 “암호화폐 겨울”이 찾아왔다. 한때 유망했지만,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암호화폐 회사가 부지기수다. 그렇지만 코인데스크가 66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대부분 기업은 향후 제품 개발 일정을 큰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회사가 투자 유치나 직원 채용에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설문에 응한 45개 회사 중 40개 회사는 2019년 전망을 […]

OECD “ICO, 경제적 이득 있지만 주류로 편입은 어려울 것”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ICO에 관해 “중소기업이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유용한 방안이지만, 암호화폐 시장 자체가 주류로 편입되기에는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고, 규제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OECD는 지난 15일 펴낸 보고서에서 ICO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더불어 에어드롭을 포함한 다양한 토큰 배분 방법, 분산원장기술을 기반으로 한 토큰이 중소기업의 자금 유치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등에 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