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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이메일 서비스 ‘디메일’ 베타 출시…블록스택 연동

| 등록 : 2019년 6월 4일 09:30

  블록스택(Blockstack)의 계정에 연동한 암호화 이메일 서비스 디메일(Dmail)이 1일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이집트의 웹 기업인 인텔리코더스(Inteli Coders)가 개발한 디메일의 목적은 특히 중동 지역에서 온라인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인텔리 코더스의 CEO 모하메드 압도우는 베타 버전 출시에 앞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인도를 아우르는 다양한 지역에서 500명이 시제품을 사용해보는 실험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디메일 홈페이지에 따르면 베타 버전을 […]

JP모건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강화 기능 개발 완료

| 등록 : 2019년 5월 30일 18:00

JP모건이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만든 자체 블록체인 쿠오럼(Quorum)의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이제 쿠오럼 사용자들은 거래 금액 뿐 아니라 거래 당사자의 신원까지 확실하게 보호받게 됐다고 JP모건은 밝혔다. JP모건은 코인데스크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제더(Zether) 프로토콜의 확장프로그램 개발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제더는 이더리움 및 기타 스마트계약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분산화∙암호화 프로토콜로, 거래 익명성 보장 레이어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오픈소스로 […]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사용 내역 가려주는 ‘믹서’ 기능 제안

| 등록 : 2019년 5월 28일 11:00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기 위해 ‘미니멀 믹서 디자인(Minimal Mixer Design)’을 제안했다. 부테린은 22일 해크MD(HackMD) 홈페이지에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한 첫걸음을 떼야 한다”라는 글과 함께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사용자들이 자신의 활동 내역을 드러내지 않고 거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미니멀 믹서 디자인은 고정된 양의 이더(ETH)를 전송하는 사용자의 지갑 주소가 남에게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다. […]

‘프라이버시 제일’ 모네로 5주년

| 등록 : 2019년 4월 24일 08:00

이용자 프라이버시 보호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암호화폐 모네로(monero)가 지난주 다섯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지난 2014년 4월 출시된 모네로는 출시된 이래 크라우드 펀딩만으로 자금을 조달해 왔으며, 대중 친화적인 탈중앙 구조에 걸맞게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 위주로 유지·관리되고 있다. 모네로에 참여하는 디에고 살라자르는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모네로는 대중 친화적 탈중앙 구조를 지향한다. 모네로에는 사전채굴(premine)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으며, 블록 […]

JP모건이 ‘영지식 증명’ 기술 연구에 집중하는 이유

| 등록 : 2019년 3월 7일 07:15

JP모건 체이스의 블록체인 팀이 영지식 증명(ZKPs, zero-knowledge proofs) 기술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내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고도 데이터의 진위를 판별할 수 있는 영지식 증명 방식은 그동안 디지털 장부를 공유하기 꺼리던 많은 기업의 프라이버시에 관한 우려를 해소해줄 기술로 기대를 모아 왔다. JP모건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프라이빗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자체 네트워크 쿠오럼(Quorum)을 통해 선구적으로 해결 방안을 […]

日 리크루트, 암호화폐 스타트업 빔에 투자

| 등록 : 2019년 2월 19일 14:46

개인정보 보호에 초점을 맞춘 암호화폐 스타트업 빔(Beam)이 일본 리크루트(Recruit)로부터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크루트는 일본의 링크드인(LinkedIn)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구인구직 사이트다. 리크루트는 지난 18일 “이번 투자는 작년 11월 출범한 2,500만 달러 규모의 RSP 블록체인 테크 펀드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같은 날 빔도 트위터에 “지난달 자사의 메인넷 출시에 앞서 리크루트로부터 투자를 받았다”고 언급하며 리크루트의 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