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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리가의 비트코인 2만6천개의 행방은 아직도 묘연하다

| 등록 : 2019년 3월 7일 17:47

암호화폐 거래소 쿼드리가(QuadrigaCX)의 오프라인 콜드스토리지 지갑 주소가 마침내 확인됐다. 캐나다 법원이 쿼드리가의 감독 기관으로 지정한 어니스트앤영(EY)이 고객들의 투자금이 보관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블록체인 주소를 찾아냈는데, 지난달 초 실수로 송금한 비트코인 100여 개(우리돈 약 4억 2,500만 원어치)를 제외하면 콜드스토리지 지갑은 사실상 비어있었다. 이로써 콜드스토리지에 들어있을 것으로 추정되던 1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의 행방이 다시 묘연해졌다.   어니스트앤영은 […]

비트고, 암호화 자산 최대 $1억 보장성 보험 출시

| 등록 : 2019년 2월 20일 14:05

암호화폐 보안 서비스 회사 비트고(BitGo)가 디지털 자산에 대한 보장성을 높이기 위해 보험 조합인 런던 로이즈(Lloyd’s of London)와 함께 암호나 프라이빗키를 잃어버리거나 누가 훔쳐 갔을 때를 대비한 1억 달러 보장성 보험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발표는 쿼드리가(QuadrigaCX) 사태가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뤄졌다. 캐나다 암호화폐 거래소 쿼드리가의 설립자이자 CEO인 제럴드 코텐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후 그가 콜드스토리지 […]

캐나다 법원, 쿼드리가 거래소 고객 대변할 법무법인 지정

| 등록 : 2019년 2월 20일 13:38

캐나다 법무법인 밀러 톰슨(Miller Thomson)과 콕스 앤 팔머(Cox & Palmer)가 11만 5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암호화폐 거래소 쿼드리가(QuadrigaCX)의 고객들을 대변해 거래소에 묶인 자금을 찾는 절차를 밟게 됐다.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대법원의 마이클 우드(Michael Wood) 판사는 약 일주일간 숙의 과정을 거친 끝에 두 법무법인을 법정 대리인으로 선택한다고 밝혔다. 선택받은 두 곳 외에도 여러 곳이 지난주 공청회에서 […]

블록스트림, 비트코인 슈노르 서명 테스트 코드 공개

| 등록 : 2019년 2월 19일 13:16

슈노르(Schnorr) 서명 방식은 비트코인 역사상 기술적으로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가 될 것으로 꼽혀 왔다. 슈노르는 비트코인 이용자가 비트코인을 보관하거나 거래할 때 필요한 암호화된 프라이빗 키를 기존과 다른 디지털 다중서명 방식(MuSig)으로 생성하는 절차다. 슈노르가 비트코인에 도입되면 프라이버시를 강화하면서 확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아직 이론으로만 존재해왔고, 슈노르 서명 방식을 도입한 코드나 이를 활용한 프로토콜은 […]

구글 플레이스토어 짝퉁 메타마스크 멀웨어 올라왔다가 삭제돼

| 등록 : 2019년 2월 12일 07:56

암호화폐 지갑의 주소를 바꿔 사용자의 암호화폐를 훔치는 악성 프로그램이 구글 플레이스토어(Google Paly Store)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IT 보안회사 에셋(ESET)은 지난 8일 블로그에 올린 게시물에서 클리퍼(clipper)라는 악성 소프트웨어(malware)를 발견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클리퍼는 클립보드의 콘텐츠를 가로챈다. 이 악성 프로그램은 온라인 암호화폐 지갑의 주소를 찾아내 사용자의 지갑 주소를 자신의 주소와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암호화폐를 훔친다.” 클리퍼는 이더리움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는 […]

크립토피아, 2억 원어치 암호화폐 추가 해킹

| 등록 : 2019년 1월 31일 11:04

뉴질랜드의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Cryptopia)가 또다시 해킹 공격을 당했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엘레멘투스(Elementus)는 지난 29일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시가 2억 원어치에 달하는 이더(ETH) 1,675개가 크립토피아의 지갑 1만 7천 개에서 추가로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약 2주 전 발생한 1차 해킹 때도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지만, 공격 이후 거래소에 남아있는 돈은 안전하게 보관 중인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1차 해킹 공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