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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컬노트] 9월 4일 워싱턴브리핑

| 등록 : 2019년 9월 4일 17:00

미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원 “리브라 철저히 조사해야” 연일 압박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를 향한 미국 의회의 견제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산하 국가안보·국제개발·통화정책 소위원회의 위원장인 에마누엘 클리버(Emanuel Cleaver, 민주, 미시시피) 의원이 나섰다. 클리버 의원은 지난달 27일 페이스북과 자회사 칼리브라, 그리고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안정성 감독위원회(Financial Stability Oversight Council), 금융연구원(Office of Financial Research) 앞으로 보낸 공개서한에서 페이스북의 […]

[피스컬노트] 8월 27일 워싱턴브리핑

| 등록 : 2019년 8월 27일 16:00

리브라에 관해 조용한 8월의 워싱턴 미국 의회는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에 관해 세 차례나 청문회를 열었다. 주무 부처라 할 수 있는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인 연준 의장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까지 가상화폐를 언급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은 지난달에 일어났다. 그토록 많은 관심이 쏠렸던 7월에 비해 8월에는 왜 아무런 이야기도 없던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원래 워싱턴 정가의 8월은 휴지기다. 회기가 […]

8월 20일 워싱턴브리핑

| 등록 : 2019년 8월 20일 16:00

페이스북 음성 메시지 무단 수집… 더욱 험난해진 리브라의 앞날 지난주 워싱턴 언론을 장식한 페이스북 관련 뉴스는 리브라(Libra) 소식이 아니었다. 페이스북이 제3자 업체를 고용해 고객에게 알리지 않고 고객의 음성 메시지를 품질 보증 차원에서 녹취해왔다는 뉴스였다. 페이스북은 즉각 음성 메시지 녹취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페이스북을 향한 비판은 거세졌다. 지난 6월 리브라 백서를 발표한 뒤 규제 당국의 […]

8월 13일 워싱턴브리핑

| 등록 : 2019년 8월 13일 13:29

암호화폐 규제, 정부 기관보다 의회가 먼저 내놓을까? 암호화폐 규제를 담당하는 주무 부처, 기관은 어디일까?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에게 물어보면 당연히 행정부와 정부 기관이 맡아서 할 일이라고 답할 것이다. 그런데 어쩌면 정부 기관보다 의회가 더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분석과 전망이 나온다. CQ의 핀테크 애널리스트 크리스 브러머 교수는 지난 6일 칼럼에서 “의회가 (정부 기관보다) 더 빨리 행동에 […]

8월 6일 워싱턴브리핑

| 등록 : 2019년 8월 6일 16:00

“리브라에 엄격한 잣대? 페이스북이니까!”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를 두고 의회의 강도 높은 청문회와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상·하원에서 열린 관련 청문회가 무려 무려 세 차례였다. 의원들 사이에서는 리브라를 향해 유달리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게 페이스북이기 때문이란 말이 나온다. 의회 내에서 페이스북의 평판은 아주 좋지 않다. 의회는 지난 2016년 대선 기간 페이스북이 이용자의 개인 […]

워싱턴브리핑 7월 30일

| 등록 : 2019년 7월 30일 14:00

암호화폐 청문회는 계속된다 상·하원에서 연이틀 리브라 청문회를 연 지 2주일이 지났다. 이후에도 암호화폐를 계속해서 주시해 온 의회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30일) 또 한 차례 청문회를 연다. 상원 금융위원회에서 열리는 이번 청문회 주제는 페이스북의 리브라를 비롯한 가상화폐들을 의회가 어떻게 규제할 것인지다. 리브라를 둘러싼 실리콘밸리와 워싱턴 정가의 문화적 충돌은 어떻게 보면 예견된 일이다. 늘 빠르게 기술 혁신을 이끌어가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