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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정장’ 저커버그, 워싱턴에서 선물 커녕 숙제만 떠안았다

| 등록 : 2019년 9월 24일 16:00

저커버그, 워싱턴에 가다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가 지난주 미국 정부와 의회, 규제 기관이 모여 있는 수도 워싱턴을 방문했다. 페이스북은 자체 암호화폐 리브라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한 뒤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규제 당국의 강도 높은 비판과 반발에 직면했다. 규제 당국을 설득하지 못하는 한 리브라 출시는 고사하고 기존 페이스북의 사업마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마저 나오는 가운데 저커버그가 […]

9월 17일 워싱턴브리핑

| 등록 : 2019년 9월 17일 16:00

전 세계 중앙은행들, 리브라 불러 비공개 청문회 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 잉글랜드은행, 유럽중앙은행 등을 포함한 전 세계 26개 중앙은행 관리들이 현지 시각 16일 스위스 바젤에서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팀을 불러 비공개 청문회를 열었다. 국제결제은행(BIS) 산하 중앙은행의 모임인 결제 및 시장구조위원회는 페이스북이 자체 암호화폐 리브라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물었다. 앞서 전 세계 규제 당국은 잇따라 리브라를 향해 우려를 표명했다. […]

9월 10일 워싱턴브리핑

| 등록 : 2019년 9월 10일 15:33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리브라 출시하는 순간 집중 규제 대상”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제롬 파월 의장이 지난 6일 스위스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Libra)를 철저히 규제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리브라는 출시하는 순간 전 세계 통화 정책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칠 것이므로, 준비 단계부터 규제 당국이 어떤 부분을 우려하는지 분명히 전달하고 예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섣불리 […]

[피스컬노트] 9월 4일 워싱턴브리핑

| 등록 : 2019년 9월 4일 17:00

미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원 “리브라 철저히 조사해야” 연일 압박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를 향한 미국 의회의 견제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산하 국가안보·국제개발·통화정책 소위원회의 위원장인 에마누엘 클리버(Emanuel Cleaver, 민주, 미시시피) 의원이 나섰다. 클리버 의원은 지난달 27일 페이스북과 자회사 칼리브라, 그리고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안정성 감독위원회(Financial Stability Oversight Council), 금융연구원(Office of Financial Research) 앞으로 보낸 공개서한에서 페이스북의 […]

[피스컬노트] 8월 27일 워싱턴브리핑

| 등록 : 2019년 8월 27일 16:00

리브라에 관해 조용한 8월의 워싱턴 미국 의회는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에 관해 세 차례나 청문회를 열었다. 주무 부처라 할 수 있는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인 연준 의장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까지 가상화폐를 언급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은 지난달에 일어났다. 그토록 많은 관심이 쏠렸던 7월에 비해 8월에는 왜 아무런 이야기도 없던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원래 워싱턴 정가의 8월은 휴지기다. 회기가 […]

8월 20일 워싱턴브리핑

| 등록 : 2019년 8월 20일 16:00

페이스북 음성 메시지 무단 수집… 더욱 험난해진 리브라의 앞날 지난주 워싱턴 언론을 장식한 페이스북 관련 뉴스는 리브라(Libra) 소식이 아니었다. 페이스북이 제3자 업체를 고용해 고객에게 알리지 않고 고객의 음성 메시지를 품질 보증 차원에서 녹취해왔다는 뉴스였다. 페이스북은 즉각 음성 메시지 녹취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페이스북을 향한 비판은 거세졌다. 지난 6월 리브라 백서를 발표한 뒤 규제 당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