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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제공:고팍스

KISA “내년 블록체인 시범사업에 100억 이상 투입”

내년 블록체인 공공 시범사업이 대폭 확대된다. 국내 블록체인 기술 확산 전담 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내년 12개 블록체인 공공 시범사업에 총 100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블록체인 공공 시범사업에는 총 6개 사업, 42억 원이 지원됐다. 민경식 KISA 블록체인확산팀장은 “올해 6개 블록체인 공공 시범사업에 42억 원이 투입됐다”라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대폭 확대된 12개 블록체인 공공 시범사업에 100억 원 이상이 […]

정부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 수준 취약”

  국내 대다수 암호화폐 거래소의 보안이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1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보안 개선권고 이행현황 중간점검 결과 보안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기정통부와 KISA가 21개 암호화폐 거래소로부터 신청을 받아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실시한 ‘기본적 보안 요구사항 85개 항목에 대한 점검’에서 확인된 ‘보안 미비점 개선 권고 사항’ 이행 […]

보안투자 연 100억 ‘빗썸’ 나흘전 긴급점검 하고도 뚫렸다

해킹으로 350억원의 자산이 유출된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불과 나흘 전에 “비정상적인 접근 시도가 증가해 긴급 서버점검을 실시한다”고 공지한 사실이 뒤늦게 조명을 받고 있다. 빗썸은 지난 16일 새벽 5시2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보안 강화를 명목으로 서버 점검을 진행했다. 문제는 서버 점검을 알린 시각이다. 빗썸은 서버 점검을 하기 불과 14분 전인 오전 5시6분에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서버점검으로) 빗썸 내 모든 서비스 일시중지”를 알렸다.  애초 발표한 점검 완료 시간은 오전 9시였지만,  두 차례 점검 시간을 연장한 뒤에 오후 3시에 거래가 재개됐다. 빗썸은 당시 거래재개를 공지하면서 “최근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접근 […]

국내 거래소 보안인증 0건… “금융권 수준 시스템 갈 길 멀다”

  그동안 국내 대다수 암호화폐 거래소가 금융권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주장했지만, 지난 11일 코인레일에서 해킹으로 450억원 규모의  암호화폐가 유출돼 이런 주장이 무색해졌다. 정부 당국에 따르면 현재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가운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은 곳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ISMS는 기업 내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정보보호 정책 수립 및 물리적·기술적 보안 […]

“청와대 문서 작성·관리 블록체인 기반으로 하면 좋을텐데…”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 기자간담회 ‘세월호 7시간’ 변조 사태 막을 수 있어 올해 중점 과제는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   “청와대가 문서 위·변조와 폐기를 할 수 없게 하는 방안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문서 작성·관리 시스템을 갖추게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은 23일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민들이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을 쉽게 체감할 수 있게 하는 방안으로 청와대 문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