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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커, 5월 탈취한 암호화폐 아직도 세탁중

| 등록 : 2019년 8월 12일 18:29

  지난 5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일어난 해킹 사건으로 유출된 자금이 여전히 세탁 작업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암호화폐 자금 흐름을 분석하는 룩셈부르크 업체 클레인(Clain.io)은 칩믹서(Chipmixer)라는 업체가 이른바 믹싱(mixing) 작업을 통해 해커가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코인 7074개의 출처를 세탁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6월 12일 이후에만 적어도 4836개의 비트코인이 이런 방식으로 세탁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

크립토재킹 해커들, 고객 정보 팔아 추가 돈벌이

| 등록 : 2019년 8월 9일 21:00

불법 채굴 악성코드를 퍼뜨려 암호화폐를 빼돌린 해커들이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한 암호화폐 겨울에는 해킹 당시 불법으로 수집한 고객의 개인정보를 팔아 돈을 벌었다고 사이버보안 회사 카본 블랙(Carbon Black)이 밝혔다. 카본 블랙은 지난해 암호화폐 모네로를 불법으로 몰래 채굴한 해킹 공격 때 배포된 악성코드에, 공격 대상 컴퓨터와 네트워크의 IP주소, 도메인 정보, 이용자 이름, 비밀번호 등 정보를 수집하는 코드도 같이 […]

“일본 정부, FATF 승인받고 암호화폐 네트워크 직접 만든다”

| 등록 : 2019년 7월 22일 21:00

일본 재무성과 금융청(FSA)이 직접 암호화폐 결제 네트워크를 만들 예정이며 이미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승인을 받았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로이터는 네트워크 개발 계획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이 자금세탁방지 기능을 강화한 암호화폐 결제 네트워크를 만든다고 보도했다. 해당 네트워크는 국제은행간 통신표준코드 스위프트(SWIFT)와 비슷하며, 지난달에는 FATF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이 관계자는 일본 정부 내 자금세탁방지 전담 태스크포스가 프로젝트 개발을 감독하며, 프로젝트에는 다른 나라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

일본 거래소 비트포인트에서 암호화폐 380억원어치 부정유출

| 등록 : 2019년 7월 12일 15:30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인트에서 35억엔(약 380억원) 어치의 암호화폐가 유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코인데스크저팬이 12일 보도했다. 코인데스크저팬은 비트포인트의 모회사 리믹스포인트를 인용해, 전날(11일) 거래 시스템에서 암호화폐 송금 관련 오류가 발생했으며, 조사 결과 거래소가 관리하는 핫월릿에서 부정 유출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유실된 암호화폐 가운데 25억엔어치는 고객이 맡겨놓은 것이었고, 나머지는 회사가 보유분이었다. 비트포인트은 12일 오전 암호화폐 거래 및 송금 등 모든 […]

스노든 “지금 비트코인에 가장 필요한 건 프라이버시”

| 등록 : 2019년 7월 1일 13:00

  “지금 비트코인의 가장 큰 결점은 프라이버시를 보장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비트코인이 존재하는 이유와도 직결되는 문제다. 프라이버시는 정치적인 영향으로부터 이용자를 지키는 방패다.” 비트코인2019 콘퍼런스에 참석한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wden)이 한 말이다. 스노든은 자유를 보장하는 데 프라이버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비트코인이 초기 모습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스노든 본인도 한때 비트코인을 지지했으며, 6년 전에 암호화된 메시징 서비스를 […]

싱가포르 거래소 비트루, 해킹으로 $400만 어치 암호화폐 도난

| 등록 : 2019년 6월 28일 10:59

싱가포르의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루(Bitrue)가 해킹을 당해 고객 자산 420만 달러어치를 도난당했다. 비트루는 27일 트위터를 통해 싱가포르 현지 시각으로 새벽 1시경 해킹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고객의 자산은 보험에 들어있으므로, 해킹으로 잃어버린 금액은 전액 보상할 예정이라고 비트루는 덧붙였다. “먼저 현재 비트루가 상황을 완전히 파악하고 통제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잃어버린 자금은 100% 고객에게 돌려줄 것이며, 보안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