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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권거래소가 비트메인 상장 승인 주저하는 이유

홍콩 증권거래소(HKEX)가 비트코인 채굴기 제조업체 비트메인의 기업공개(IPO)를 승인하는 문제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이 유례없는 호조를 보이면서 주요 채굴 업체들은 올해 들어 잇따라 기업공개를 신청했다. 카난 크리에이티브(Cannan Creative)가 5월, 이방(Ebang)이 6월, 그리고 비트메인이 9월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 신청서를 냈다. 특히 암호화폐 기업의 대표 격인 비트메인의 기업공개 신청은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분수령이 될 […]

암호화폐 채굴 기업 이방, 기업공개 신청서 다시 제출

암호화폐 채굴기를 생산하는 업체 이방(Ebang)이 홍콩 증권거래소(HKEX)에 기업공개 예비 신청서를 다시 제출했다. 새로 제출한 신청서에는 지난 3분기에 기업의 수입과 매출이 급감했다는 내용이 추가로 언급됐다. 홍콩 증권거래소의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이방은 지난 20일 자로 기업공개 예비 신청서를 새로 제출했다. 앞서 지난 6월에 제출했던 기업공개 예비 신청서는 기한인 6개월 내에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무산되기 직전이었다. 이방은 새로 제출한 […]

비트메인 “창업주 우지한, 이사회 퇴출 아냐”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 기업 비트메인(Bitmain)이 공동 CEO 우지한(吴忌寒)이 지주회사인 비트메인 테크놀로지 이사회에서 퇴출당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비트메인은 현재 홍콩 증권거래소(HKEX)에 기업공개 신청서를 제출해둔 상태다. 이른바 ‘우지한 퇴출설’을 처음 보도한 건 지난 12일 중국의 비시지에(币世界)라는 암호화폐 전문 매체였다. 보도의 골자는 우지한을 비롯해 이사회에 포함된 지주회사 내 다수 임원급 인사의 소속이 베이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