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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세탁방지 규정, 암호화폐 활성화시킨다. 결국에는”

| 등록 : 2019년 4월 23일 16:01

로마의 베스파시아누스 황제는 ‘오줌세’로 거둬들인 돈을 가리켜 “돈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percunia non olet)”고 말했다. 돈의 가치가 그 출처로 인해서 훼손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규제 기관들은 자금과 출처를 분리하는 문제를 두고 오랫동안 고심해 왔다. 테러 공격의 위협과 강력한 범죄 카르텔이 성행하는 가운데 전 세계에서 디지털 화폐의 유통이 점점 더 가속화되면서 각국 정부와 초국가 조직들이 암호화폐에 관한 규정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