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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디지털 위안화, 선전·쑤저우서 우선 시범운영”

| 등록 : 2019년 12월 10일 10:24

중국 인민은행이 개발 중인 디지털 위안화를 선전과 쑤저우 지역에서 시험적으로 유통할 것이라고 중국 경제전문매체 차이징이 9일 보도했다. 차이징은 “인민은행이 디지털 위안화의 최종 버전을 선전과 쑤저우 지역에서 시험적으로 유통할 것으로 보인다”며, 두 곳 외에 다른 지역도 시험 지역에 포함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실험에는 다수의 국영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중국의 4대 국유 상업은행인 공상은행(ICBC)과 중국은행, 중국건설은행, […]

[미니칼럼] 라떼는 말이야…

| 등록 : 2019년 12월 3일 08:00

지난달 말 광저우에서 열린 국제금융포럼(IFF, 国际金融论坛) 연례회의 취재차 중국을 찾았다. 대학생 시절 어학연수로 베이징에 잠깐 머문 뒤 꼭 10년만이었다. 비자 신청보다 먼저 한 일은 위챗페이와 알리페이 계정 만들기였다. 얼마 전부터 여행 비자를 가진, 그러니까 중국 현지 은행 계좌가 없는 외국인도 위챗페이와 알리페이를 쓸 수 있게 됐다는 뉴스를 본 터라, 쉽게 계정을 만들 수 있을 거라 […]

中 인민은행 “디지털 위안화 개발 완성 단계”

| 등록 : 2019년 11월 28일 17:52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부행장이 디지털 위안화 개발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중국 현지 매체인 이차이(제일재경) 보도에 따르면, 판이페이(范一飞) 중국인민은행 부행장은 28일 시나골드기린포럼(新浪金麒麟论坛)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판 부행장은 중국인민은행이 준비 중인 디지털통화·전자지불(DC/EP) 시스템과 관련해, 2중 공급 관리 구조와 M0(본원통화) 대체, 익명성 관리 등을 전제로 한 최상위 레이어 설계와 표준 제정, 기능 연구개발, 디버깅 및 테스트 작업이 […]

디지털 위안화, 작은 나라에서 ‘소매 테스트’ 실시 나서나

| 등록 : 2019년 11월 27일 14:30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전 행장이 ‘디지털 위안화’의 주된 목표는 소매 지불 결제의 편의성 제고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중국 현지 매체 차이신왕 보도에 따르면, 저우샤오촨(周小川) 전 중국인민은행장은 26일 중국 광둥성 주하이시에서 열린 차이신헝친포럼(财新横琴论坛)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저우 전 행장은 중국이 디지털 위안화의 소매 전자지불 수단으로서의 기능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디지털 통화에는 두 가지 목표가 있다. […]

시진핑 비트코인 발언? ‘중국특색 블록체인’ 기조는 바뀐 적이 없다

| 등록 : 2019년 11월 19일 15:00

  불과 한 달 전의 일인데도 많은 이들이 잊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블록체인과 중국’ 하면 시진핑 국가주석이 블록체인 관련 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한 발언만 기억나지만, 직전까지는 달랐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둘러싼 많은 이야깃거리에서 중국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CBDC)가 중심이었다. 페이스북이 구상을 내놓은 암호화폐 ‘리브라’와 날마다 비교됐고, 중국의 중앙은행이 다른 나라보다 앞서 디지털화폐를 내놓는다면 그 성공 배경은 […]

中 인민은행, 가짜 디지털위안화 주의보

| 등록 : 2019년 11월 14일 14:00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가짜 디지털 위안화 주의보를 내렸다. 13일 중국인민은행은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인민은행을 사칭해 가짜 법정 디지털 통화를 발행하거나 보급하는 사례가 있다고 경고했다. 인민은행은 “최근 온라인에서 인민은행이 법정 디지털 통화를 이미 발행했다는 소식이 돌고 있으며, 일부 기관이 인민은행 명의를 도용해 ‘DC/EP’ 또는 ‘DCEP’라 이름붙인 상품을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에서 거래한다는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