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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블록체인 해외 ‘올해의 사건’은?

2018년은 블록체인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한 해로 기록될 것이다. ICO(암호화폐공개)의 대중화에 이은 폭발적인 가격 상승, 투자, 사기 그리고 가격 하락까지 겪으며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산업이 형성됐다.   <코인데스크코리아>는 독자들의 의견을 모아 올 한해를 정리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2월3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동안 210명의 독자가 참여해 올해의 인물, 사건, 거래소, 스캠 등을 뽑았다.   1위: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147명) […]

EOS 지배구조 실험, 중국 ‘만리방화벽’에 가로막히다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EOS 커뮤니티가 결속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6월, 블록원(Block.One) 재단이 개발한 코드를 기반으로 정식 EOS 블록체인(메인넷)을 출시하는 과정에서 두 라이벌 그룹이 잠시 갈등을 빚었었다. 그러나 대립 관계는 해소되었고, EOS 커뮤니티는 통합된 메인넷을 6월 하순 출시한 바 있다. 하지만 메인넷 출범 이후 중국어를 사용하는 회원과 영어를 사용하는 회원 간의 언어 장벽, […]

EOS 투표 매수 스캔들, 비탈릭의 예언, 그리고 어려운 숙제

EOS 투자자들은 분명히 경고를 받았다. 지난달 말 50억 달러 규모의 프로토콜을 한바탕 뒤흔든 투표매수 사건을 보면, 이더리움의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3월에 블로그 게시물에서 예고했던 일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규모의 블록체인에서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다. “Maple Leaf Capital”이라는 트위터 계정이 중국 기반 거래소 후오비(Huobi)에서 유출된 엑셀 스프레드시트 캡처본을 포스팅하며 문제가 터져 나왔다. 스프레드시트에는 세계에서 […]

내가 비탈릭 부테린, 댄 래리머와 헤어진 이유

사토시 나카모토, 비탈릭 부테린, 댄 래리머.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세명을 뽑으라면 많은 사람들은 아마 이들을 떠올릴 것이다. 그런데 (신원미상인 사토시 나카모토는 제외하고) 비탈릭 부테린, 댄 래리머의 커리어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IOHK CEO이다.   찰스 호스킨슨은 2013년 7월 댄 래리머와 비트쉐어(Bitshares)를 만들었고, 2014년엔 비탈릭 부테린과 함께 이더리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

쌓여가는 EOS 기금 2억달러…어디에 쓰일지 아무도 모른다

  EOS 블록체인에는 아무도 손댈 수 없는 토큰이 든 계좌(eosio.saving)가 있다. 처음에는 3,500만 달러어치였던 계좌 속 토큰의 가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최근 EOS의 시장 가격이 토큰 하나에 4.79 달러임을 고려하면 EOS가 출범한 지 12개월 만에 잔고의 가치는 1억 9,200만 달러가 된 셈이다. 이 돈은 원칙적으로 EOS 커뮤니티에 보탬이 되는 사업에 쓸 돈이다. 새로운 기술 기능을 […]

‘위키피디아 대항마’ 자처하는 에브리피디아 메인넷 출시

  분산형 백과사전 스타트업 에브리피디아(Everipedia)의 메인넷이 활동을 시작했다. 메인넷은 준비단계를 지나 자체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단계를 의미한다. 위키피디아의 경쟁업체이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에브리피디아는 지난 9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사용자는 에브리피디아 플랫폼에 글을 올리거나 글을 수정하면 아이큐(IQ) 토큰을 받게 되고, 나중에 네트워크 관련 이슈에 의견을 내거나 투표할 때 토큰을 사용할 수 있다. 에브리피디아의 개발자들은 토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