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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 스타트업 유스비 “트래블룰 해결했다”

| 등록 : 2019년 11월 14일 14:11

한국의 자금세탁방지 솔루션 기업 유스비(UseB)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요구하는 여행규칙(travel rule)을 지킬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김성수 유스비 대표는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이달 초 개발을 완료한 본인인증 모바일앱 센드(SSEND)를 도입하면 암호화폐 거래소 등 가상자산 취급업소(VASP)는 여행규칙 의무를 다할 수 있다고 말했다. FATF 지침의 ‘여행 규칙’에 따르면, 향후 VASP는 암호화폐 송수신자의 개인정보를 보관해야 한다. VASP가 각자 고객 신원확인(KYC) 기능을 […]

FATF, 디지털 ID 가이드라인 초안 발표

| 등록 : 2019년 11월 5일 08:00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금융기관들을 향해, 디지털 신원인증 생태계의 국제적 확산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FATF는 지난달 31일 디지털 신원인증 관련 가이드라인 초안을 발표했다. 정부와 피규제 기관, 그리고 자금세탁방지(AML) 및 테러자금(CFT) 관련 규제를 받는 여타 이해당사자들이 이 가이드라인의 대상이다. FATF는 “디지털 결제가 매년 약 12.7%씩 성장하고 있다”면서, “내년이면 세계에서 일어나는 거래의 60%가 디지털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따라 FATF는 디지털 […]

리브라는 KYC를 어떻게 해결할까

| 등록 : 2019년 10월 24일 16:42

요약 리브라연합은 기존 금융 서비스에서 배제된 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척 급진적인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 여기에는 고객신원확인(KYC) 규정을 지키기 위한 이른바 ‘사다리’ 접근방식 등이 포함된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신원을 개발하기 위해 리브라와 협업할 의사가 있다. 리브라는 체이널리시스, 엘립틱, 코인펌 등 블록체인 포렌식 회사들이 디지털 지갑의 프로필과 거래 내역을 모니터링하면 이른바 ‘단계별 고객신원확인(tiered KYC)’이 가능할 것으로 […]

FATF, 암호화폐 자금세탁방지 평가기준 마련

| 등록 : 2019년 10월 21일 15:59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제강화 방안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국제기구인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최근 암호화폐 관련 국제기준을 각국이 이행하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기준을 마련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은 지난 13~1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총회에서 이렇게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우리나라에선 금융정보분석원과 함께 국무조정실·외교부·법무부·국세청·관세청·금융감독원 등이 참석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는 1989년 자금세탁방지와 테러자금조달금지를 위해 설립된 기구로 미·중·일 등 […]

“암호화폐 행동수칙 제정, 규제 당국도 참여한다. 환영한다”

| 등록 : 2019년 9월 11일 13:50

글로벌디지털금융(GDF)의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티아나 베이커테일러 집행이사는 최근 홍콩,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돌면서 각국 규제당국과 관련기업 및 각국 협회를 잇따라 만났다. 암호화폐 업계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하면서 행동수칙(Code of Conduct)을 만들고 있는 글로벌디지털금융은 각국의 규제 당국도 여러 의미에서 동참해주기를 기대한다. 업계와 당국 사이에 충실한 소통채널이 돼주겠다는 뜻이다. 베이커테일러 집행이사는 DAXPO 준비 과정에서도 많은 […]

“암호화폐 거래소, 기존 금융권 규제 ‘복붙’ 안되도록 적극 의견 개진해야”

| 등록 : 2019년 9월 9일 12:00

앞으로 10개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암호화폐 규제 관련 권고안의 남은 유예기간이다. 각국이 규제법을 만들면 해당국가 소속 기업들은 그 기준을 쫓아가야 한다. 최근 세계 암호화폐 거래소 규제준수(compliance) 담당자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이유다. 중국계 암호화폐 기업 후오비 그룹의 CCO(최고 컴플라이언스 책임자)인 쑨예린(孙晔琳, 영어명 일레인 선)은 지난 3일 코인데스크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업계 기업들이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논의에 참여해서 규제 가이드라인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