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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제공:고팍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가상통화’와 ‘암호자산’으로 표기 결정

국제적 수준에서 처음으로 가상통화에 대한 통일된 용어가 결정됐다.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총회에서 가상통화를 ‘가상통화/암호자산’(Virtual Currencies/Crypto-Assets)으로 함께 쓰는 것을 결정했다고 2일 금융감독원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전했다.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을 선보인 뒤 지금까지 이어져 온 ‘화폐냐 자산이냐’ 논란에 대해 한 가지 선택을 하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둔 셈이다. 이귀웅 금융정보분석원 상호평가대응팀장은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가상통화’만 […]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암호화폐 거래 더 강력 규제해야”

  돈세탁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는 정부 간 단체인 국제 자금세탁방지기구(FATF, Financial Action Task Force)가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법적 구속력이 있는 규칙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로이터는 지난 12일 익명의 일본 정부 관료의 말을 빌려 FATF가 오는 24일부터 법적 구속력 있는 규칙을 정하는 문제에 관해 각국 규제 당국과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