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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 물류 실현되나…세계1위 주도 IBM블록체인에 2위·4위 참여

| 등록 : 2019년 5월 29일 19:00

IBM과 세계 1위 해운회사 머스크(Maersk)가 함께 개발한 블록체인 물류 플랫폼 트레이드렌즈(TradeLens)가 세계적인 해운회사 2곳의 참여를 추가로 끌어냈다. 지난해 8월 야심 차게 출시했음에도 경쟁사 컨소시엄 영입에 난항을 겪던 트레이드렌즈가 1년여 만에 경쟁사 설득에 성공한 것이다. 새롭게 참여하는 업체는 선적량 기준 세계 2위인 MSC(Mediterranean Shipping Company)와 세계 4위인 CMA-CGM이라고 IBM은 전했다. 트레이드렌즈에는 이미 머스크의 경쟁 해운사인 PIL(Pacific International Lines)을 비롯해 […]

“현재 블록체인 기술, 사용자 아닌 공급자에 초점”

| 등록 : 2019년 4월 30일 16:30

무역금융 블록체인 플랫폼 위트레이드(we.trade)의 최고운영이사(COO) 로베르토 만콘(Roberto Mancone)이 회사를 떠난다고 최근 밝혔다. 위트레이드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한 만콘은 “처음에 7곳의 은행이 참여한 무역금융 플랫폼으로 시작해 어느덧 참여 은행이 14곳으로 늘어난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되었다”며, “위트레이드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만콘은 그러나 “개인적으로 지금은 블록체인 기술의 다음 목표를 제시하고 현재의 기술 수준을 […]

폭스바겐, 블록체인으로 원료 이력 추적

| 등록 : 2019년 4월 23일 08:00

폭스바겐(Volkswagen) 그룹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자동차 제조에 원료로 쓰는 광물의 이력을 추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지난 18일 ‘책임 있는 원료 수급’의 일환으로 코발트 등 광물의 이력을 정확히 추적하기 위해 업계 기업들이 꾸린 공개 협력 네트워크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코발트는 전기자동차의 리튬이온 배터리에 쓰인다. 이 네트워크에는 포드(Ford)도 참여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현재 자동차 제조사들이 원료가 되는 광물을 업계 […]

네슬레·까르푸, 블록체인으로 제품 이력 제공

| 등록 : 2019년 4월 17일 15:30

스위스 식료품 업체 네슬레와 프랑스 대형마트 까르푸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소비자가 제품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네슬레와 까르푸는 지난 15일 IBM의 블록체인 기반 식품 이력 추적 시스템 푸드 트러스트(Food Trust)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 이력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소비자들은 진열대에 있는 무슬린(Mousline)의 인스턴트 으깬 감자(mashed potato) 제품의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보면 어디에 있는 네슬레 공장에서 제품이 어떻게 생산됐으며, […]

세계 2위 슈퍼마켓, IBM 식품 블록체인 합류

| 등록 : 2019년 4월 13일 15:00

매출액 기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슈퍼마켓 체인 앨버트슨(Albertsons Companies)이 IBM의 푸드 트러스트(Food Trust)에 합류했다. 푸드 트러스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식품 생산자와 도·소매상을 연결하는 식품 이력 추적 시스템이다. 앨버트슨은 우선 배추상추(romaine lettuce)에 푸드 트러스트를 시범 적용할 계획이라고 지난 11일 발표했다. 지난해 유통된 배추상추에서 대장균이 검출돼 오염된 상추를 먹고 총 96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5명은 목숨을 […]

CBDC가 풀어야 할 문제: 금융소외, 안정성, 프라이버시

| 등록 : 2019년 4월 6일 07:35

세계경제포럼은 지난 3일 발행한 보고서에서 “전세계 44개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를 비롯한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집계했다. CBDC(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 발행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이를 위해서는 금융소외, 안정성, 프라이버시 등 문제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중앙은행들은 왜 CBDC 도입에 관심을 가질까? 5일 제2회 분산경제포럼(디코노미 2019)에 참석한 프란시스코 라바드네이라 캐나다은행 수석연구원은 캐나다 은행의 사례를 들어, ▲정책 이행의 효율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