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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업계 ‘깜놀’…“규제 당국(SEC)은 암호화폐를 정말 잘 알고 있었다”

원래는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시장의 제반 환경을 더 잘 이해하고, 암호화폐 업계의 고충을 듣는 자리로 기획된 행사였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SEC는 이미 암호화폐에 관해 상당히 많은 것을 속속들이 알고 있었다. 지난주 워싱턴 SEC 본부에서 열린 핀테크 포럼 행사에 참석한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은 SEC 인사들이 암호화폐에 관해 보여준 지식과 관심에 적잖이 놀랐다고 입을 모았다. 핀테크 포럼에 연사로 […]

3년전과 다르다…“SEC, ICO에 무제재 확인서 발급 가능”

ICO를 통해 토큰을 팔아 투자금을 모은 스타트업 가운데 요건을 만족하는 기업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무제재 확인서를 받을 수 있다고 SEC의 윌리엄 힌만 기업금융팀장이 말했다. SEC는 지난 1년 반 동안 ICO를 통해 토큰을 판매한 스타트업과 프로젝트에 대해, 미등록 증권 판매에 따른 증권법 위반 혐의로 징계를 내리고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힌만 팀장은 지난주 워싱턴에서 열린 핀테크 포럼 기조연설에서, […]

SEC 규제 당한 킥(Kik·메시징앱) “크라우드펀딩으로 소송 비용 마련”

  캐나다의 메세징앱 킥(Kik)이 암호화폐로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했다. 킥이 2017년 진행한 ICO에 위법 소지가 있다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법적 조치를 예고하자 소송 자금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킥의 창립자 CEO 테드 리빙스턴과 법무법인 쿨리(Cooley)의 변호사 패트릭 깁스는 28일 팟캐스트 ‘언체인드(UnChained)’에 출연해 “이번 캠페인의 최종 목표는 소송을 통해 호위 테스트(Howey Test)를 제대로 다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호위 테스트는 미국에서 […]

리피오, 남미 3개국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출범

아르헨티나에서 암호화폐 도입에 앞장서 온 스타트업 리피오(Ripio)가 남미 3개국에서 새로운 암호화폐 거래소를 출시한다. 새로운 거래소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멕시코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다만 멕시코에서는 규제로 인해 고정 가격으로만 암호화폐를 사고팔 수 있게 된다고 리피오의 CEO 세바스티안 세라노는 말했다. 이미 암호화폐 지갑과 P2P 소액 대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리피오는 이번에 새로운 거래 플랫폼을 출시하면서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장외거래(OTC) […]

미 법원, 메이웨더·DJ칼리드 소송 기각

미국 법원이 권투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Floyd Mayweather Junior)와 음악 프로듀서 DJ 칼리드(본명 칼리드 빈 압둘 칼리드, Khaled Bin Abdul Khaled) 등이 관여한 ICO 프로젝트와 관련한 투자자들의 소송을 기각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지방법원의 로버트 스콜라 연방판사는 13일 메이웨더와 DJ 칼리드, 그리고 센트라 테크(Centra Tech)의 직원 스티븐 사익스와 스티븐 스탠리 등 ICO에 참여한 피고 4명에게 투자자들이 낸 소송을 […]

“IEO 얼마 내면 해주나요?” 거래소들의 IEO 경쟁과 명암

  2017년 호황 이후로 토큰 판매는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이름만 ICO에서 IEO로 달라졌을 뿐이다. 블록체인 회사들은 2019년 수백만 달러를 모금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공개(IEO, initial exchange offering)를 통해서다. 거래소가 직접 상장을 제안하고, 거래소 고객을 대신해 새로운 스타트업의 암호화폐 토큰에 투자해주는 방식이다. 익명을 요구한 두 소식통은 코인데스크에 일부 거래소들은 상장을 대가로 거액의 수수료를 요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