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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의 암호화폐는 무엇이 혁신적인가

* 글을 쓴 벤 제슬(Ben Jessel)은 퍼블릭, 프라이빗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차세대 블록체인 기업 카데나(Kadena)의 기업 블록체인 부문 수석책임자다. 지난달 투자은행 JP모건이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JPM코인을 개발한다고 발표하자 블록체인 업계와 금융업계는 잔뜩 들뜬 모습이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도 업계에서 가장 큰손이라 할 수 있는 JP모건의 진출 소식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정말 JPM코인이 그 정도로 대단한 일일까? 필자는 […]

페이스북, 카카오, 삼성전자도 뛰어든 암호화폐 시장

2017년 중반부터 2018년 초까지 세계적으로 불었던 암호화폐 투기 열풍이 가격 하락과 함께 잠잠해졌다. 이제 막 생긴 스타트업도 백서(whitepaper)라 불리는 사업 계획서만 공개하면 수백에서 수천억원까지 모을 수 있었던 암호화폐공개(ICO)도 함께 힘을 잃었다. 대신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서 기회를 본 기존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 법과 제도가 뒷받침되면서 산업이 형성되려면 수년이 더 걸릴 수 있다. 하지만 2019년은 블록체인 서비스가 […]

리플 CEO “JPM코인? JP모건 말고는 아무도 안 쓸 듯”

  블록체인 스타트업 리플(Ripple)의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투자은행 JP모건 체이스가 직접 자체 암호화폐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기로 한 데 대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할 거라고 말했다. 지난 6일 워싱턴 D.C.에서 디지털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좌담회에 참석한 갈링하우스는 JP모건이 발행하기로 한 암호화폐 JPM코인에 관해 “JP모건처럼 유명한 은행이 암호화폐 세계에 발을 들인다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말하면서 곧바로 이렇게 […]

JP모건이 ‘영지식 증명’ 기술 연구에 집중하는 이유

JP모건 체이스의 블록체인 팀이 영지식 증명(ZKPs, zero-knowledge proofs) 기술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내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고도 데이터의 진위를 판별할 수 있는 영지식 증명 방식은 그동안 디지털 장부를 공유하기 꺼리던 많은 기업의 프라이버시에 관한 우려를 해소해줄 기술로 기대를 모아 왔다. JP모건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프라이빗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자체 네트워크 쿠오럼(Quorum)을 통해 선구적으로 해결 방안을 […]

제이미 다이먼 “JPM 코인, 언젠가는 일반 소비자도 이용하게 될 것”

  투자은행 JP모건의 CEO 제이미 다이먼이 최근 공개한 자체 암호화폐 JPM 코인을 두고 “궁극적으로 일반 소비자도 이용하게 될 것”임을 시사했다. 미국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개최된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제이미 다이먼은 이렇게 말했다. “JPM 코인은 은행 내부적인 용도에서 시작해 상업적으로 쓰임새를 넓혀 언젠가는 일반 소비자도 이용하게 될 것이다.” JPM 코인은 출시 초기에는 원래 계획대로 […]

JP모건 암호화폐에 대한 금융전문가들의 평가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를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JPM 코인’이라고 불리는 이 암호화폐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 발행되고, JP모건의 고객인 대기업과 기관의 거래에 사용될 것이다. JP모건에서 거래되는 자금은 하루 약 6조 달러다. JPM 코인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코인데스크코리아가 금융 전문가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홍기훈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JP모건은 다 한발씩 걸쳐놓는 스타일이라 이게 얼마나 진의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