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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소닉에 상장된 코인의 CTO는 가짜였다

  암호화폐 거래소는 하루에도 수백 억 원에 달하는 고객의 돈이 거래되는 만큼 믿을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거래 상품이 되는 암호화폐의 상장은 더욱 신중해야 한다. 국내 대다수 거래소는 “암호화폐 상장은 상장 기준이나 절차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만 이뤄진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국내 한 거래소에 상장된 암호화폐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알고보니 어학원의 영어 강사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이를 […]

전 세계 비자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암호화폐 선불카드를 써봤다

  글로벌 신용카드 업체 비자(VISA)와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크립토닷컴이 암호화폐로 전 세계 비자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한 선불카드를 지난 10월 처음으로 출시했다. 바비 바오(Bobby Bao) 크립토닷컴 공동창립자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코인데스크코리아>와 만나 “전 세계 어디서든 비자 가맹점에서 암호화폐로 결제가 가능한 선불카드를 최초로 출시했다”며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본격적인 암호화폐 기반 결제 시장 확장에 […]

미 재무부 제재 명단 오른 이란인 “나는 결백하다”

“나는 결백하다. 내가 제재 명단에 오른 건 어딘가 단단히 잘못됐다.” 이란의 비트코인 트레이더 모하마드 고르바니얀의 말이다. 고르바니얀의 이름은 지난주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발표한 제재 대상에 새로 올라갔다. 그의 비트코인 지갑 주소도 미국인과 미국 기업이 어떠한 거래도 해서는 안 되는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하지만 고르바니얀은 OFAC의 발표 직후 코인데스크에 연락을 취해 문제의 비트코인은 자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

VPN 접속 허용하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답해야 하는 질문

글을 쓴 리처드 말리시(Richard Malish)는 나이스 액티마이즈(Nice Actimize)의 법무 자문위원으로 자금 세탁, 사기, 컴플라이언스, 은행 규제 부문의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뉴욕주 검찰총장이 뉴욕에서 운영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서 검찰은 가상 사설 네트워크, 즉 VPN(virtual private networks)이 시장 조작에 악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VPN은 개인정보 노출에 민감한 사용자에게 유용한 도구인 […]

넥슨,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 인수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가 벨기에에 세운 투자법인 NXMH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Bitstamp)를 인수했다. NXMH는 지난 25일 비트스탬프의 지분을 인수해 최대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비트스탬프의 CEO 네익 코드리치는 지분을 계속 보유하며 비트스탬프 운영을 맡는다. 인수 가격을 비롯한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비트스탬프에 투자했던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도 계속해서 6% 지분을 유지하며, 이번 인수와 관계없이 비트스탬프는 독립적인 경영을 계속한다고 […]

EU 의원 “ICO 유럽 진출 교두보 될 규정 만들 것”

  유럽연합 의회의 애슐리 폭스(Ashley Fox, 영국, 보수당) 의원이 ICO가 유럽 전역으로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규정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일 폭스 의원의 주재로 열린 공청회에서는 새롭게 발의된 규제와 관련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해당 규제가 통과되면 ICO, 구체적으로는 ICO를 진행하는 업체와 관계자에게 새로운 규정이 적용된다. 폭스 의원은 자신이 발의한 이번 법안이 토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