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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제공:고팍스

넥슨,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 인수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가 벨기에에 세운 투자법인 NXMH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Bitstamp)를 인수했다. NXMH는 지난 25일 비트스탬프의 지분을 인수해 최대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비트스탬프의 CEO 네익 코드리치는 지분을 계속 보유하며 비트스탬프 운영을 맡는다. 인수 가격을 비롯한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비트스탬프에 투자했던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도 계속해서 6% 지분을 유지하며, 이번 인수와 관계없이 비트스탬프는 독립적인 경영을 계속한다고 […]

EU 의원 “ICO 유럽 진출 교두보 될 규정 만들 것”

  유럽연합 의회의 애슐리 폭스(Ashley Fox, 영국, 보수당) 의원이 ICO가 유럽 전역으로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규정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일 폭스 의원의 주재로 열린 공청회에서는 새롭게 발의된 규제와 관련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해당 규제가 통과되면 ICO, 구체적으로는 ICO를 진행하는 업체와 관계자에게 새로운 규정이 적용된다. 폭스 의원은 자신이 발의한 이번 법안이 토큰 […]

증권형 토큰이 암호화폐 시장을 구할 수 있을까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이 암호화폐 시장을 구할 것이다.” 얼마전 토론토에서 열린 블록체인 기술 행사에서 암호화폐 프로젝트 폴리매스(Polymath)의 CEO 트레버 코베르코가 코인데스크에 이렇게 말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각각 6,000달러, 300달러까지 떨어지며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이번 행사에서 토큰 형태의 배당금 지급은 가장 큰 화제를 모았다. 증권형 토큰이 암호화폐 시장의 구원투수가 되리라는 전망이 비단 코베르코만의 […]

“고객파악·자금세탁방지 규제가 ICO 사기보다 더 나쁘다”

암호화폐 업계 최악의 비밀은 수많은 프로젝트가 사실 사기나 다를 바 없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투자된 돈은 수십억 달러에 이르지만, 결과물로 나온 것이 뭐가 있는지 생각해보면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무슨 말인지 아실 것이다. 그렇다면 최근 핀테크 분야와 암호화폐 분야의 스타트업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거의 반드시 지켜야 하는 양대 규제처럼 되어버린, 복잡하기 이를 데 없는 고객파악제도(know-your-customer, KYC)와 […]

“컴플라이언스 철저히 지키는 암호화폐만 살아남는다”

  “전 세계 각국의 규제 당국은 컴플라이언스를 가장 중시한다. 앞으로 컴플라이언스를 지키지 않는 암호화폐나 블록체인은 시장에서 퇴출될 것이다” 바비 바오(Bobby Bao) 모나코 공동설립자는 <코인데스크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모나코(Monaco)는 국가별 규제 당국의 컴플라이언스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모나코는 지난 2016년에 설립, 암호화폐를 이용한 글로벌 결제 및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5월 암호화폐공개(ICO)를 통해 […]

암호화폐가 만든 새 직업: 커뮤니티 매니저

블록체인이 등장하며 도약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얻기 위해 ICO를 준비하는 기업들이 줄을 잇고 있다. 업계에서는 ICO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커뮤니티매니저(CM)를 꼽는다. 빅토리아 전 대표는 한국 대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꼽히는 아이콘(ICON) 팀에서 CM을 맡아 ICO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국내 블록체인 업계에 이름을 널리 알렸다. 현재는 이그드라시 프로젝트에 합류해 CM 리더를 맡고 있다. 아이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