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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의 첫 ‘Reg A+’ 토큰 승인 두 기업…블록스택, 유나우는 누구?

| 등록 : 2019년 7월 12일 15:00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탈중앙화 인터넷 회사 블록스택(Blockstack)에 Reg A+ 조항을 적용해 28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해도 좋다고 승인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블록스택은 SEC의 승인을 받은 토큰을 1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다. Reg A+ 조항은 회사가 공인투자자가 아닌 일반 투자자들로부터도 최대 5000만 달러까지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조항으로, 스타트업에는 전통적인 방식의 기업공개(IPO)를 대체할 수 있는 투자금 조달 창구로 여겨진다. […]

‘브로커딜러’ 라이선스 지연에 대해 미 당국이 답했다

| 등록 : 2019년 7월 9일 19:00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자율규제기구인 금융산업감독기구(FINRA, Financial Industry Regulatory Authority)가 암호화폐 기업들의 브로커딜러 라이선스 신청이 승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해 8일(현지시각)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미국에서 브로커딜러는 자기 자본 또는 고객의 돈으로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는 기관으로, 법적으로 등록되어야 하고 규제를 받는다. 여러 암호화폐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을 증권처럼 다룰 수 있는 브로커딜러 라이선스를 받아 직접 디지털 자산을 […]

킥(Kik) 소송비용 크라우드펀딩 운영권, 블록체인협회로 넘긴다

| 등록 : 2019년 7월 3일 13:00

  캐나다의 소셜미디어 기업 킥(Kik)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 자금을 모으기 위해 시작했던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블록체인 업계를 위한 로비 단체인 블록체인협회(Blockchain Association)가 이어받는다. 킥과 블록체인 협회는 기존에 킥이 가졌던 ‘디펜드 크립토(Defend Crypto)’의 운영권을 블록체인협회가 넘겨받는다고 지난주 발표했다. 킥이 애초에 기부한 500만 달러와 여러 지지자의 기부로 모인 190만 달러는 모두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의 소송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킥은 […]

‘암호화폐 업계 병목’ 미국 FINRA, 그 배후는 SEC?

| 등록 : 2019년 6월 24일 17:00

요약: FINRA가 암호화폐 기업 40여 곳이 신청한 브로커딜러 라이선스 발급을 수개월째 보류하고 있다. 혹자는 FINRA의 배후에 SEC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부 스타트업은 아예 미국 시장을 포기하고 새로운 지역으로 눈을 돌려 서비스를 출시하려 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의 자율규제기관인 금융산업감독기구(FINRA, The Financial Industry Regulatory Authority)가 암호화폐 기업 40여 곳이 신청한 브로커딜러(broker-dealer, 증권중개인) 라이선스 발급을 수개월째 보류하고 있다. 길게는 1년이 […]

미국 SEC는 어떻게 암호화폐의 증권성 여부를 판단할까

| 등록 : 2019년 6월 13일 15:00

  미국의 금융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ICO(암호화폐공개)를 통해 발행되는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증권에 해당한다고 본 이래, 미국은 ICO의 불모지로 인식되어 왔다. SEC의 입장은 일반적으로 ICO란 결국 증권 발행이기때문에, 증권을 유통하기 위해서는 증권법을 준수해야 한다. SEC에 따르면 ICO는 투자계약증권(Investment Contract)에 해당한다. 이런 측면에서 미국에서의 ICO는 본질적으로 STO(증권형 토큰 발행)이다. ICO로 발행되는 암호화폐가 증권에 해당하면, 발행과 유통 시 증권법 규제가 […]

SEC, 핀테크 기업 롱핀에 사기 혐의 추가

| 등록 : 2019년 6월 11일 11:00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핀테크 회사 롱핀(Longfin Corp.)과 CEO 벤카타 미나발리(Venkata Meenavalli)를 새로운 혐의로 제소한다고 밝혔다. 롱핀은 주식 상장을 앞두고 회사의 예상 수익을 부풀려 발표함으로써 투자자들을 속인 사기 혐의를 추가로 받게 됐다. SEC는 5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겠다”고 밝힌 뒤 주가가 무려 2000%나 오른 롱핀이 나스닥에 계획대로 상장하려고 수익을 부풀려 발표하는 등 조직적으로 거짓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