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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거래 95%가 가짜? 나머지 5%는 진짜인가

이미지=Coindesk 얼마전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비트코인(BTC) 현물 거래의 95%가 허위로 신고되는 가짜 거래라고 주장했다. 비트와이즈가 보고서에 인용한 근거들은 대부분 사실로 보이지만, 함께 짚어줘야 했는데 빠진 부분도 눈에 띈다. 일반적으로 비트코인을 성숙한 자산으로 보기는 어렵다. 아직 비트코인 시장은 전통적인 자산을 거래하는 시장에 비하면 정교함이 떨어진다. 비트와이즈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량이 부풀려지는 일이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토큰 발행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토큰 발행에 대한 규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암호화폐가 어떤 경우 증권에 해당되는지를 제시한다. SEC 기업금융팀장 윌리엄 힌만은 지난해 11월 SEC가 암호화 토큰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고, 핀허브(FinHub) 수장 발레리 스체파닉과 헤스터 퍼스 위원 등도 SEC가 가이드라인을 작성 중이라고 밝혀왔다. 지난해 11월 힌만은 쉬운 용어로 작성된 가이드라인을 통해 토큰 발행자들이 자신의 […]

미 SEC, ICO에 무제재 확인서 첫 발급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턴키젯(TurnKey Jet, Inc.)이라는 회사의 토큰 판매에 대하여 무제재 확인서(no-action letter)를 발행했다. 사업차 다니는 각종 출장 경비를 지불하는 데 쓰는 토큰은 증권으로 보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해준 것이다. 턴키젯은 비행기 택시 등 항공 여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지난 2012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SEC는 무제재 확인서에 턴키젯의 토큰이 증권으로 분류되지 않기 위해 지켜야 할 조건을 […]

미국 SEC, 암호화폐 자문위원 더 뽑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또 한 명의 암호화폐 전문가 채용에 나섰다. SEC는 미국 정부 채용 사이트에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 증권에 대한 ‘종합적 규제 계획’ 수립을 지원할 법률 전문가를 구한다는 공고를 올렸다. 구체적으로는 “브로커딜러(broker-dealer), 거래소, 청산 및 결제 기관, 거래소 상품, 판매와 거래 관행 등 모든 관련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각종 연방 증권법과 디지털 자산 증권 및 […]

미 SEC, 비트코인 ETF 심사결과 발표 연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올해 초 접수된 두 건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에 대한 심사 결과 발표를 또 한 차례 연기했다. 먼저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가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와 함께 지난 1월 신청했고, 연방 공보에는 2월 15일에 정식으로 실린 비트코인 ETF가 곧 첫 심사 기한인 45일을 채우지만, SEC는 결과 발표를 연기했다. SEC는 우선 규정에 따라 심사 기한을 45일 […]

SEC 고문 “진짜 기회는 규제가 느슨한 나라가 아니라 미국에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 봄이 오길 바라는가? 그렇다면 규제 당국과 협력하라. 봄은 반드시 온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전담 고문 발레리 스체파닉(Valerie Szczepanik)이 지난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SXSW 콘퍼런스에 참석해 한 말이다. 스체파닉은 “당국의 제재가 궁극적으로는 암호화폐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체파닉은 이어 SEC의 규제 방향을 묻는 법무법인 모리슨 앤드 포에스터(Morrison & Foerster)의 다니엘 카한 변호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