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다음주 암호화폐 규제 관련 청문회 연다

등록 : 2019년 7월 25일 12:00 | 수정 : 2019년 7월 25일 11:45

Senate Banking Committee to Hold Hearing on Crypto Regulation

출처=셔터스톡

미국 상원 금융위원회가 다음주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분야 규제 방안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금융위원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달 30일 “디지털 화폐와 블록체인 규제 검토” 청문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청문회에서 단순 사실에 기반한 규제 논의가 이뤄질 것인지, 아니면 실제 법안에 대한 내용도 다룰지는 명확하지 않다.

이번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하게 될 전문가에는 블록체인 협회(Blockchain Association)를 대표해 서클(Circle)의 CEO 제레미 알레어, 미국 의회조사국(CRS)에서 국제 무역과 금융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레베카 넬슨, 캘리포니아대학 어바인(UC Irvine) 법학대학원의 메르사 바라다란 교수 등이 포함됐다.

청문회는 인터넷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분야의 상원 청문회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주에도 페이스북 리브라에 대한 금융위원회 청문회가 열린 바 있다.

당시 위원들은 리브라 프로젝트를 이끄는 데이비스 마커스 칼리브라 대표를 향해 리브라 프로젝트에 관한 날카로운 질문들을 던졌지만, 비트코인 등 다른 암호화폐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었다.

이들의 질문은 오히려 리브라가 기존 암호화폐와는 다르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어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라는 자산에 대한 상원의원들의 지식과 이해가 더욱 깊어졌음을 보여줬다.

번역: 뉴스페퍼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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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